효고현 아시야 본점｜Ｂａｓｅｂａｌｌ Ｐｅｒｆｏｒｍａｎｃｅ
실내 연습장
수석코치 인사
相澤一幸 (아이자와・카즈유키)
처음 뵙겠습니다, Baseball Performance 아시야 본점 수석 코치 아이자와 카즈유키입니다. 2007 년부터 3 년간 도쿄 점에서 수석 코치를 맡아 2010 년 4 월부터 아시야 본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가 지도를 통해 여러분에게 정말 전하고 싶은 것은 어떤 선수도 모두 충분한 재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해야 할 진실을 아는 계기로 인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쿄 점 시절에 프로에서 자유 계약 된 투수의 재도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당시 도쿄 점 옆의 공간에서 영업하고 있는 다른 야구교실의 코치였지만, 곁눈질로 우리의 지도를 보고「저런 지도는 본 적이 없다」 「나도 아직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고 상담하러 온 것입니다. 부상에서 폼이 무너져 145 킬로미터 나와 있던 구속은 120 킬로미터 정도 밖에 나오지 않게 되었고, 그대로 프로의 코치의 지도로도 다른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고 선수생활을 계속을 단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라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은 이미 완치되어 20 대 초반의 그라면 폼 만 바로 잡으면 아직도 충분히 활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한대로,지도를 시작한지 1 개월 만에 가볍게 140 ㎞ 이상 던지게 되고 3 개월 후에는 프로 시절보다 빠른 150 ㎞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결국 무너진 폼을 자신도 그 누구도 고칠 수 없었던 것만으로, 그걸로 선수 실격의 낙인 찍혀 꿈을 포기 할 뻔한 겁니다. 그 후 트라이아웃으로 다시 일본, 대만, 미국 프로 3 구단에서 오퍼를 받아 일본인이 아니었던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등학교 2 학년 때 왼손 타자로 전향 해 타격에 눈을 뜨고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 한 선수 벤치였었던 것이 팀의 4 번 타자에서 현 선발의 일원으로 성장 한 선수, 16 미터의 거리를 제대로 던지지 못했던 것이 지구 대회 우승 투수가 된 선수 등 이것들은 단지 하나의 예로서, 모두가 모두 처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성장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재능과 가능성이 있는데, 꽃을 못 피는 선수를 선수를 한 명 이라도 없애고 모두에게 훌륭한 야구 인생을 보내줬으면 합니다.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길을 전하기 위하여 Baseball Performance는 존재합니다.
제 자신도 선수 시절에 진심으로 프로를 목표로 고등학교 졸업 후 3 년간 야구 재수하면서까지 퍼포먼스 향상에 고민 한 사람입니다. 무엇을 믿고 폼 만들기 및 트레이닝을 하면 좋은 것인지 전혀 모른 채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몇 번 죽을 뻔했습니다 (웃음)
그 사이에, 아마 일본의 유명한 야구지도 시설 및 교육 시설은 대부분 갔습니다. 그러나 어디를 가도 그럴듯한 설명에서 적당히 얼버무리는 것으로, 아무데도 저의 퍼포먼스가 부진한 것에 대해 납득이 가는 명확한 해답 결과를 내는 곳은 없었고 결국 선수로의 길은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트레이너를 목표로 칸사이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타이거즈를 퇴단하고 Baseball Performance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마에다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에다 뿐이었습니다 저의 퍼포먼스 문제를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내용에 눈 속임 없이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그것을 그 자리에서 변화 시킨 것은
선수 시절에 Baseball Performance가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지금 활약하고 있는 선수도 고민하고 있는 선수도 지금보다 확실히 진보합니다.
남고 남아있는 재능을 개화시켜, 훌륭한 야구 인생이 되어주십시오.
그 첫 단계로 한 번 Baseball Performance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전력으로 서포트 하겠습니다.
코치(주니어 베이스볼 스쿨 아시야하마교 수석코치 겸임)
塩見 達郎 (시오미 타츠로)
【1982 년생 교토 부 출신】
후립 후쿠치야마 고등학교, 오사카 학원 대학졸업. 대학 졸업 후 트레이닝 코치를 목표로 공부 중, 마에다와 만난다. 「당시부터 운동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어떤 것을 봐도 매우 지도자로서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마에다 담)와 마에다의 강한 요청으로 2006 년 BCS에 입사. BCS 주니어 베이스볼 스쿨 개교 때부터 수석 코치로 운영을 맡아 지금은 마에다의 오른팔로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
특유의 밝은 성격과 알기 쉬운 가르침으로 주니어 선수의 야구 기술 향상을 서포트합니다.
>>>ＢＣＳ주니어 베이스볼 스쿨의 상세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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